[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940선으로 마감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34.09)보다 13.47p(0.70%) 오른 1947.5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30억원, 250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은 483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6.08%)과 종이목재(4.35%), 철강금속(2.90%), 은행(2.28%), 운수장비(1.90%) 등이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1.02%)과 보험(-0.37%), 의약품(-0.30%) 등은 내림세로 장을 종료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36%)와 셀트리온(0.72%), LG화학(3.8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20%)와 삼성바이오로직스(-1.19%), 삼성전자우(-0.3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644.93)보다 0.25p(0.04%) 오른 645.18로 강보합 마감했다.
개인이 60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억원, 38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CJ ENM(2.81%)과 씨젠(0.11%), 헬릭스미스(1.06%), 컴투스(0.47%), 원익IPS(2.0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2%)와 에이치엘비(-0.41%), 셀트리온제약(-1.12%), 펄어비스(-3.37%)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7.0원 내린 1218.2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