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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도심 속 '이케아'서 '나만의 침실' 만든다

잠의 중요한 5가지 요소들로 꾸민 '플래닝 스튜디오'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4.29 15:56:23

[프라임경제] 국내 첫 도심형 매장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가 베일을 벗었다.

이케아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송파구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국내 첫 도심형 접점인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를 공식 오픈한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세계에서 14번째 도심형 매장으로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케아를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153평 작은 규모지만 접근성과 편리함을 높였고, 샵 윈도우와 5개의 룸셋, 1대 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플래닝 존 등을 통해 홈퍼니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 홈퍼니싱 컨설턴트가 침실과 키즈룸을 포함한 집의 다양한 공간을 함께 구상하고 제품 주문까지 일괄 제공한다. 상품은 구매 후 바로 가져갈 수 없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 내 침실 스튜디오. = 김다이 기자

천호점은 글로벌 최초로 '침실'을 주제로 한 플래닝 스튜디오로 꾸며졌다. 기존 글로벌 매장에서 '주방'을 주제로 한 플래닝 스튜디오는 있었지만 침실로는 한국의 천호점이 최초다.

전혜영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매니저는 "한국인들은 업무 등 생활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높아짐에 따라 숙면과 침실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며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가 침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서 좀 더 많은 고객들이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곳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호점은 좋은 숙면을 위한 △공기질 △안락함 △빛 △소리 △온도 다섯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5가지 매장 룸셋을 구성했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에서는 내가 원하는대로 옷장 플래닝을 할 수있다. = 김다이 기자

각각의 룸셋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하고 아이를 키우는 사용자를 설정에 편의성에 맞는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매트리스 스튜디오에서는 고객의 수면 패턴 등에 맞춰서 매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사이즈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옷장 스튜디오에서는 수납도어와 문고리 등 용도에 맞춰 옷장을 짤 수 있다.

침대와 옷장 서랍 등 가구 외에도 홈퍼니싱 악세사리 약 500여 가지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매장에 없는 제품들은 이케아의 모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하다.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글로벌에서 도심형 테스트 매장 중 하나로, 세계 최초 침실에 집중한 매장"이라며 "고객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이케아가 성장하는 과정이다. 오늘을 기점으로 이케아는 더 낮은 가격과 편리함, 지속가능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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