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백화점-한국은행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결제 편의성 제고 ·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4.29 11:13:42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은 지난 28일 한국은행과 함께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현대백화점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고객이 백화점 등 매장에서 현금 거래 후 남은 거스름돈을 실물 현금카드나 모바일현금카드를 통해 고객의 은행계좌에 입금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도입에 따라 현금 거스름돈을 주고 받을 필요가 없어 결제 편의성이 제고되고, 동전 등 현금 발행 및 유통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의 절감도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자체 전산 개발을 통해 오는 11월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15개 백화점 점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6개 아울렛 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향후에도 결제 시스템을 지속 보완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