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역대급 최대 55만원 쏜다"

'CORE XT 봄맞이 프로모션' 진행

[프라임경제]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의 'CORE XT' 골프클럽을 구매하면 대박 상품이 함께 온다. 

볼빅은 코로나19를 뚫고 찾아온 봄을 기념해 'CORE XT 봄맞이 프로모션'을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볼빅

'CORE XT' 시리즈는 볼빅이 토털 골프브랜드로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론칭한 초고반발 골프클럽으로, 초극단의 익스트림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세련된 컬러와 기능'을 비롯해 '클럽 제원의 투명성', '합리적 가격' 등 3가지의 실용적 가치를 구현함으로써 출시 후 국내 고반발 골프클럽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70개 골프숍에서 동시 펼쳐지고 있으며, 2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먼저 'CORE XT' 프리미엄 드라이버(골드) 1종을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격 35만원인 레인지파인더 V1 또는 소비자가격 55만원인 'CORE XT' 유틸리티 1개 중 소비자의 희망에 따라 한 가지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메탈·로즈골드 드라이버와 우드(유틸리티) 2종을 동시 구매할 경우에도 같은 혜택을 받게 된다. 

이어 메탈·로즈골드 우드와 유틸리티 등 2종을 함께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격 35만원인 레인지파인더 V1을 증정하며, 두 가지 이벤트는 100명 한정으로 사은품 조기 소진 시 종료된다. 

볼빅 관계자는 "'CORE XT' 시리즈는 최상급 ZAT 158 티타늄을 사용했고, 저중심 설계로 고탄도를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직진성을 통해 비거리 증대를 실현시킨 초고반발 골프클럽"이라며 "코로나19로 주춤한 봄맞이 골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