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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살때 대금 지불조건 가장 관심"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4.14 10:34:20

[프라임경제]자동차 새차 구입 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차량 대금의 지불조건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 자동차 역구매 사이트인 뉴오토(www.newauto.co.kr 대표 이준혁)회원 3만 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차량대금 지불조건이 1위로 조사되었다. 또한 자동차 구입비 결제 방법으로는 68%의 고객들이 할부제도를 이용하고 있고, 현금일시불 23%, 카드일시불 8%, 카드할부 3%, 리스는 2% 등의 방법을 선택하여 지불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방법 중에서 자동차를 가장 현명하게 구입, 결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새차를 구입시 결제수단으로는 할부, 오토리스, 현금일시불 등의 결제방법이 있다. 이러한 각각의 결제 방법의 장단점을 잘 분석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결제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당장 현금 구매가 어려울 경우, 금융할부 이용

계약금을 결제 한 후 차량을 받으면서 지불하게 되는 금액을 인도금이라고 한다.  이 때 신차 구입 고객의 68% 정도가 할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고객이 지불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인도금을 정하고 나머지 금액은 할부원금으로 남겨 분할 상환하는 방식인데, 할부 종류는 자동차 메이커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해당월의 메이커별 특별조건들도 제시가 된다. 따라서 해당 구입월의 메이커별 할부 조건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경제적인 차량 구입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때, 이자(7~10%선)와 할부수수료 등은 차량구입자가 부담하게 되므로 참고해야 한다.

요즘은 고객이 담보능력이 있는 경우, 금융기관에서 저리(5~6%선)로 융자를 받아자동차를 구입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이자부담도 덜하고 할부수수료도 해결할 수 있다.

◆기름값이 비싼 요즘 차량 유지비를 아끼는 방법, 오토리스

오토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법인사업자/개인사업자/전문직군으로 분류된다. 오토리스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절세효과’이기 때문이다. 회사 사정과 부합되는 장점을 따져서 활용하면 절세효과 뿐 아니라 여러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법인사업자
리스료 전액을 간편하게 손비 처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월리스료 * 법인세율 = 세제혜택 금액
법인세법 시행령 제19조, 임차료 성격 전액에 대한 필요경비인정.

*개인사업자 / 전문직군
리스료 전액을 간편하게 손비 처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월리스료 * 개인세율 = 세제혜택 금액
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 임차료 성격 전액에 대한 필요경비인정.
지역 의료 보험 및 국민연금수가 반영이 안 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최근엔 개인고객도 리스이용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선진국의 경우 리스이용은 매우 보편화 되어 있는데, 기름값이 오르는 요즘 차량 유지비를 조금이라도 아끼는 방법이 바로 오토리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개인이 리스를 이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할부구입 대비 좀더 비싼 금융부담을 안게 된다.

◆현금 여유가 있다면, 현금일시불

본인의 재정 상태가 건전하고 여유자금이 있다면 현금일시불이나 메이커사별로 매월 제안하는 카드결제 할인 구입도 매우 효율적이다.

하지만 목돈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2천만원 가량의 목돈을 차량 구입에 지출하고 급전이 필요해 연10% 이상의 이자를 지불하며 차입을 해야 하는 경우엔 차량 할부조건을 통한 혜택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금융부담이 늘어 날수 있는 경우도 발생한다.

뉴오토 이준혁 대표는 “자동차를 구입하고 싶다면 자신한테 맞는 서비스를 골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며 특히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소득 수준에 알맞은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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