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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언택트 시대 맞춘 'e-타운 홀미팅'

KB국민카드 시작으로 6월까지 모든 계열사 진행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4.28 17:52:22

유튜브 생중계를 활용한 'e 타운홀미팅'에서 KB국민카드 대구지점 직원들에게 화상통화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좌측 첫번째). Ⓒ KB금융그룹


[프라임경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8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의 손을 잡는 것이 더욱 소중해진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춰, 새로운 공감 소통 방식 'e-타운홀미팅'을 통해 KB국민카드 직원들과 소중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한 타운홀미팅은 CEO와 직원들이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고 진솔한 토론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 공감하는 KB금융그룹만의 대표 소통 문화다.

이날 진행된 'e-타운홀미팅'은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KB국민카드 직원들과 윤종규 회장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룹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회사 현안이나 전략방향 및 CEO에게 궁금한 사항 등 다양한 주제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이날 생중계는 윤 회장이 KB국민카드 대구지점 직원들과 화상통화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윤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힘든 시간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대구·경북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평소에도 윤 회장은 모바일 메신저 '리브똑똑'을 활용,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2030세대 직원들과 점심 도시락 미팅을 가지는 등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타운홀미팅에 대한 직원들 관심과 참여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라며 "자유롭고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KB만의 기업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종규 회장은 이날 KB국민카드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등 모든 계열사 직원들과 공감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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