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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나주혁신도시 유치' 당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기준에 지역균형발전 고려…지방자치단체 공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4.28 11:08:06

전남도의회 의원 일동은 28일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나주혁신도시 유치 기자회견을 가졌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 의원 일동은 28일 전남도의회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나주혁신도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나주혁신도시에 유치 △안보차원에서 대형 국가시설의 분산 배치 △나주혁신도시가 최적의 입지 조건 인점 등 세 가지의 당위성을 제시했다.

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에 포함시켜, 호남의 민심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호남권의 연구역량과 산업기반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새로운 국가의 동력 확보를 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가 나주혁신도시에 유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여기에 더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선정 기준에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 지방자치단체에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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