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리바트가 경기도 용인에 초대형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을 선보인다.

2020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 '두이에' 소파. ⓒ 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30일 경기 용인시 고매동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리빙파워센터' 안에 '리바트스타일샵 기흥 전시장(이하 기흥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빙파워센터 지하 2층(홈&리빙관)에 들어서는 기흥 전시장은 영업면적 3636㎡(약 1100평) 규모로, 일반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 보다 약 두 배 가량 크다. 리바트의 두 개 브랜드(리바트·리바트 키친)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두 개 브랜드(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의 침대·소파·책상·식탁 등 총 1200여 종의 가구 및 주방 소품이 전시, 판매된다.
기흥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 용인·화성(동탄)·수원 등 경기 남부권에선 30분내, 서울에서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2경부고속도로(2021년 예정)와 제2외곽순환도로(2023년 예정) 개통도 예정돼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기흥 전시장이 들어서는 용인 기흥구는 교통 접근성뿐 아니라 소비력 높은 30~40대를 중심으로 상권 규모가 점점 확대되는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며 "대형 유통 매장들도 속속 들어서면서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쇼핑 특구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흥 전시장은 '고객 체험'을 주제로 네 가지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장 입구에 안락한 소파와 태블릿 PC 등을 비치해 놓은 '포:레스트(For:Rest) 존' 다양한 평형대(10~30평)의 모델 하우스와 반려동물 가구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라이프스타일(Life style) 존'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진행되는 고객 체험형 공간 '에이치라운지(H.Lounge)' 그리고 고객이 직접 티 테이블, 인테리어 장식 등 DIY(Do It Yourself) 가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에이치아뜰리에(H.Atelier)'로 구성된다.
또한 기존 가구 매장에는 없던 '공유 공간'도 마련된다. 현대리바트는 인근 지역 고객들이 소모임·강연·홈파티 등을 할 수 있도록 매장 일부를 무료로 대여해줄 계획이다. 아울러 젊은 20~30대 고객을 타깃으로한 체험형 포토존도 운영한다.
현대리바트는 기흥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내달 말까지 침대·거실장·소파·식탁 등 100여 개 주요 제품을 10~30% 할인 판매하며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코백과 코스터(컵받침)을 무료로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현대리바트만의 차별화 제품과 콘텐츠를 앞세워 경기 남부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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