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656 인근 산불 재불, 강풍으로 인해 진화 어려움을 격고 있다. ⓒ 산림청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4시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656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25일 오후 12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오후 2시쯤 강한 바람으로 재불이 발생함에 따라 초대형 헬기 4대 등 산불진화헬기 27(산림청 17대, 지자체 5대, 군 4대, 소방 1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은 바람 남서 8.9m/s, 습도 41%, 온도 22.3℃이며, 산불진화인력 1600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21,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8, 공무원 1000 등)가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현재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헬기를 최대한 동원해 빠른 시간 내에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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