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여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비 지급

굿뜨래페이 카드로 지원...8월까지 한시적 사용 당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4.24 18:05:25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411개 가구에 대한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여군청 청사 전경. ⓒ 부여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생활지원비를 굿뜨래페이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며 총 2억5700만원을 2차로 나눠 지급한다.

1차 지급대상은 기초생계·의료수급자로 2269개 가구에 4월27일부터 우선 지급하고, 이후 5월에 2차로 기초주거교육 및 차상위 계층 2142개 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수령함으로써 즉시 지원된다.

지급금액은 기초생계·의료수급자는 1인 가구당 52만원(4인 가구 140만원), 기초 주거 교육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당 40만원(4인 가구 108만원)으로 급여자격별 및 가구원 수별로 차등 지급된다.

1차로 지급되는 기초생계·의료수급자 가구는 오는 27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생활안정이 위축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면서 한시생활지원비(굿뜨래 페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월까지 가급적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