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호성 어머니와 가족들이 진주복지재단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 봉원초등학생(5년 노호성, 3년 노준성)의 가족이 마스크 2500매, 손소독제 160개(568만원 상당)를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해 달라며 지난 23일 진주시복지재단에 직접 전달했다.
노호성 학생의 어머니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가족이 성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노호성 학생 가족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가족들의 뜻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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