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산시-한국농어촌공사,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4.24 13:48:11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윤태경)와 상생협력의 손을 잡았다.

윤태경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왼쪽 네번째)이 오세현 아산시장과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시는 지난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여러 건설사업을 관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사항 및 아산 소재 건설업체의 참여, 지역 생산 자재·장비의 사용, 지역 인력의 고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신뢰를 통해 공사현장에서 공정별 업체선정 계획 등 정보를 공유하기로 해 시가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기회제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시가 465억원 전액 국비를 확보하기도 한 아산북구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 12개 사업에 총 960억원 규모의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훌륭한 관내 건설 산업 자원이 제공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아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는 신속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과 아산사랑상품권 등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협력으로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