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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회적 거리두기 5월5일까지 재연장 추진

7개 시설업종 운영자제 및 방역준수사항 이행 권고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4.24 16:07:37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정부 및 충남도지사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주말 까지 추진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5일까지 기존보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산군청 청사 전경. ⓒ 금산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중에는 7개 시설업종에 대해 기존 운영중단 권고에서 운영자제 권고로 바뀐다.

해당 시설업종은 △종교시설 △일부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학원 △PC방 △노래연습장 △요양원이다.

위험도가 낮은 실외·분산시설인 공원·자연휴양림·실외생활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마련을 조건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통해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종식시점까지 방심하지 않고 불필요한 모임·외출·행사는 가급적 자제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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