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은 22일 3억4000만달러(약 4200억원) 규모의 '대만 다탄 복합화력발전소 증설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캄보디아에서 약 2000억원 규모 '이온몰 3호점 신축공사'를 수주했음을 알린지 3일 만이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저유가 기조가 전 세계적으로 상당기간 지속되면서 플랜트 발주 정체에 맞서 2025년도 플랜트 설계 분야 비전을 'ALL Phases Engineering Total Solution Provider'로 선포한 바 있다. 이는 모든 플랜트 건설 단계에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해결책 제시·관리하는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의미다.
이처럼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추진을 통해 해외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대만 발전플랜트시장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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