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3000매를 고흥군에 기탁했다. ⓒ 고흥군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한국남동발전(주)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3000개를 지정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주) 신재생건설소 심병철 소장은 "코로나19로 지금 사회적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한 일원으로서 군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한국남동발전(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된 마스크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탁된 마스크 3000매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주)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고흥만에 60MW 수상태양광 건설을 오는 10월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