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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광주은행, 안전운전체험 업무협약 체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4.24 11:53:42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안전운전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전남개발공사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와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수탁 운영하고 있는 전남개발공사는 23일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운전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대외 홍보, 참가자 모객 등 상호 다양한 연계 및 발전에 협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과 함께 광주은행은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일금 3000만원을 후원했다.

'안전운전 체험 프로그램'은 자동차 경주장만의 특장점을 살린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전습관, 교통사고 예방법 등 교통안전교육 외에 차량의 가속 및 제동 성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슬라럼과 레이싱 기초 종목 중 하나인 짐카나가 접목 돼 누구나 서킷에서 레이싱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도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경주장이 중심에서 큰 역할을 이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도민의 일상 속 안전에 있어서도 광주은행에 주어진 역할이 있다면 충실히 이행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참여자 확대와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지역 교통안전환경 개선에 있어 일조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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