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NH농협 관계자들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지원' 실시 프랭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순천NH농협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지부장 조창현)와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순천시의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의 적기 공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인력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관하는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늦어지면서 급식 중단에 따른 농산물 재배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학교급식 대상 학생들에게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직접 지원하고자 '친환경 식재료 지원사업'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순천시 관내 341개소(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4만6000여명의 영유아 및 학생들에게 곡류·과일류·과채류 혼합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오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전달된다.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 및 순천농협 임직원들은 친환경농산물이 관내 학생들 각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순천농협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부족한 일손지원에 나서게 됐다.
농협 관계자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학생들을 위해 꾸러미 사업계획을 수립한 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에 고맙다"면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면서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에 지자체와 공동 일손돕기, 법무부 사회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추진 등 농가 인력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