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나은행 '기업 금융 지원' 블록체인 생태계 확립

블록체인 기반 자금 중개 개시 "본격화 추진"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4.23 10:48:48

하나은행이 코스콤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 내 자금 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 ⓒ 하나은행

[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코스콤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이하 BMU)' 내 자금 중개 서비스를 개시한다. 

하나은행은 BMU 내 주식 매매 대금에 대한 에스크로 기능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자금 중개를 관할한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원장을 공유해 투자자들은 주식 거래 체결 및 입금 정보를 실시간 조회하고, 안전하게 매매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자금 중개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향후 블록체인 기반 기업금융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상장주식 거래 인프라를 바탕으로 투자 및 자금 조달 등 기업 금융 전반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사업 초기 기업금융 지원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스타트업 및 벤처·중소기업들이 기술금융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금융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