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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기업식 고객지원센터 가동

문턱 낮춰 국민편익 위한 법무서비스 제공 위해 최선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4.12 09:57:01
[프라임경제] 검찰의 상급기관인 법무부가 대기업식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 5동으로의 사무실 이전과 함께 재활용 사무집기를 사용, 보다 넓고 편리한 ‘고객지원센터’를 새단장하고 지난 4월1일부터 서비스 업무를 시작했다.

새로이 업무를 시작하는 ‘고객지원센터’는 별도의 독립 공간을 확보해 기존 21.45평방미터에서 42.9평방미터로 2배 늘어났으며, 또한 민원인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컴퓨터를 별도로 설치했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여유집기 및 재활용 가능한 사무용 집기를 사용함으로써 예산 약 900만원을 절약하여 예산절감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것.

법무부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부득이한 출입구(문) 및 일부 벽체만을 설치하고 나머지 사무용 집기는 모두 재활용을 함으로써 최초 1,500만원에서 실질 소요금액 580만원으로 예산을 약 900만원 절감했다고 밝혔다.

민원실은 2007년도 한해에 전화 3만1천920건, 방문민원 320건, 각종 민원안내 등 다양한 민원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민편익을 위한 법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중 전화상담은 출입국 관련(42%)이 가장 많고, 사법시험(5%), 법령(3.4%), 가석방(3.4%), 수사(2%) 등이다. 또한 방문 민원은 출입국(33%), 수사(32%), 법령(10.5%), 가석방(8%) 등 등으로 집계됐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예산절감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편익을 위한 법무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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