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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파라솔100' 상환기간 최대 100개월 중금리 대출

최저 금리 '5.8%' 최대 대출 한도 '1억원'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4.21 11:22:36

JT저축은행이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소득층을 위해 최대 100개월간 나눠 갚을 수 있는 중금리 신용대출 '파라솔 100'을 출시했다. ⓒ JT저축은행

[프라임경제]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소득층을 위해 최대 100개월간 나눠 갚을 수 있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파라솔(Parasol) 100'을 출시했다. 

'파라솔100' 금리 최저 연 5.8%에 상환기간은 최대 100개월로 늘린 중금리 상품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JT저축은행 측은 월 1%씩 100개월간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동종업계에서도 보기 드물다는 설명이다. 

'파라솔100'은 일반 직장인과 제1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쉽지 않은 프리랜서가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소득 2100만원(월 175만원) 이상이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을 고객들이 현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낮은 금리와 최대 100개월에 달하는 대출 기간을 반영한 상품을 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꾸준히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고객에게 도움되는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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