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타운하우스 '마제스리움' 전경. ⓒ 호암종합건축사무소
[프라임경제] 호암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고급 타운하우스 '마제스리움'을 분양하고 있다.
'마제스리움'은 3788㎡ 면적의 부지에 227.7~306,9㎡ 크기의 타운하우스 7개동(대지면적 각 446.91~572㎡)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199㎡ 크기 2층 규모에 10.40~41.95㎡ 면적의 테라스가 추가된 구조다.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인근의 다른 타운하우스와 같이 국제학교 진학 희망 수요와 세컨하우스 수요의 맞춤형 단지로 꾸며졌고, 게스트하우스나 임직원 연수를 위한 법인수요에도 알맞은 것으로 평가된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영어교육도시 내에 통학 중인 재학생의 30%정도만 기숙사생활을 하기 때문에 인근 외곽지 주택수요가 꾸준하다는 설명이다.
마제스리움은 인근에 상업시설이 가깝고, 차량으로 주변 휴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는 평가다.
건물내부에는 삼성홈 lOT방식의 보안시스템이 적용된 것을 비롯해 미세먼지저감 시스템과 스타일러 등 다양한 제품이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14억~17억원선이며, 현재 샘플 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마제스리움을 시공한 양금식 호함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30년 경력의 현역건축사로 직접 설계부터 시공, 분양까지 도맡았다"면서 "고향인 제주도에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주택을 지은 만큼 수요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