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도유 특허권에 대해 통상실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통상실시 대상은 특허·상표·디자인 등 총 110건으로 그중에서 특허기술 분야는 농식품가공 41건, 화장품 미용 17건, 사료 4건, 시설환경·농자재 31건이다.
통상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농업법인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는 직접방문이나 우편접수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실시업체 선정은 사업화 역량 등을 고려한 업체 적격성·실시사항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다음 달 말경 최종 결정한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계약기간 만료 후 수의계약을 통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특허기술이 꼭 필요한 기업체를 만나 소득창출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기업 모두 이익이 되는 실용 기술 개발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