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매트릭스(109820)가 영국 옥스포드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 백만개가 이미 제조중이며, 임상과 상용화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상용화는 오는 9월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26% 상승한 6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옥스포드 연구팀은 ChAdOx1 nCoV-19 에 대한 조기 단계 임상 1상 인체 시험을 위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이 실패 위험을 안고서라도 대량 생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개발 중인 'ChAdOx1' 백신은 비복제의 무해한 코로나바이러스 DNA를 체세포에 투입하는 근육 내 주사 방식으로, 인체에 들어가면 체세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는 면역 체계를 만들어 치료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몇 주내 18-55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증 임사요시험을 시작 후 이어서 중기 단계 효용성 검증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현재 옥스퍼드대 팀이 연구중인 백신 'ChAdOx1'를 최초 개발한 백시텍에 지분투자를 했으며, 신약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우선주 5%를 보유하고 있는 진매트릭스는 발행가의 6%에 해당하는 배당 우선권을 보유 중이다. 또 특정 사유발생시 보통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