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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선 탑승객 대상 손 소독제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연장에 따른 자체 방역 강화조치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4.20 10:06:41
[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은 5월5일까지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탑승 승객 전원에게 개인용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진행하는 '손 소독제 제공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의 일환이다. 또 개인위생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업무상 출장 등 국내 이동이 필요한 승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제주항공이 김포 출발 탑승객들에게 개인용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손 소독제는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1회용 손소독제 제품이다. 용량은 1.5g이고, 에탄올이 62%가 배합돼 있어 액체 및 젤류 기내반입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제주항공 비행기 탑승구에서 배포하며, 항공권 확인 시 1인 1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라 지금까지 이어온 방역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운항 중인 항공기는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승무원들의 근무투입 시 발열체크 및 증상자 근무 제외, 기내 의심환자 발생 시 해당 항공편 승무원 자가격리 조치, 손 소독제 및 체온계 기내 비치 등 기존에 시행되던 방역조치도 지속 시행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3월3일부터 이어온 임직원 재택근무를 5월5일까지 추가로 연장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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