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직원 사내 복지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로 충전 지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4.17 17:59:38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천안시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사내 복지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사랑카드. ⓒ 천안시

천안사랑카드는 충남 최초로 발행된 모바일기반 IC카드 형식의 지역화폐로, 천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액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정책에 발맞추어 직원 1인당 20만원까지 복지포인트로 천안사랑카드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개인별 잔여 포인트도 상반기 내에 모두 소진하도록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원식 이사장은 "공단은 천안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천안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자체 방역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