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특징주] 마크로젠, 유방암 유전자변이 검출 체외진단시약 임상시험 성공 소식에 급등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4.17 09:12:33
[프라임경제] 마크로젠(038290)이 유방암 체외진단시약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마크로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0.58% 오른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크로젠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유방암 체외진단시약 '악센 브라카 라이브러리 키트(Axen BRCA Library Kit)'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악센 브라카 라이브러리 키트'는 유방암의 원인 유전자 BRCA1, BRCA2를 해독할 수 있는 NGS 기반의 유방암 체외진단시약이다.이 키트는 의료진이 환자의 유전적 정보를 확인해 유방암 진단 및 처방 계획을 세우기 위한 과정에 활용된다.

회사 측은 "NGS 기술을 이용한 BRCA1/2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출은 유전성 유방암-난소암의 진단뿐만 아니라 항암치료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보험급여 검사방식(Sanger 검사법)을 빠르게 대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마크로젠은 체외진단시약의 제조 및 국내 판매를 위한 모든 검증 과정을 성공리에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3등급 품목허가를 거쳐 국내 주요 병원 및 검진 센터에 유방암 체외진단시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