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소미코퍼레이션 임성남 대표는 중동 전쟁으로 잘 알려진 이라크에 당진 쌀 3톤을 수출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16일 당진 쌀 이라크 수출 출고식 모습. 왼쪽부터 ㈜미소미코퍼레이션 임성남 대표, 농업법인 이사 손 한, 이진배 실장. ⓒ 프라임경제
㈜미소미코퍼레이션은 16일 출하식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이라크 시장에 진출해 현지시장을 공략하게 됐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다변화를 통한 판로 개척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임 대표는 "당진 쌀 뿐만 아니라 판로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전국의 농업법인 및 가공식품을 운영하는 중·소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지역 주민들도 고용창출 및 수입이 생기므로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정이 되면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농업인, 중·소기업들을 위해 수출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남 대표는 "쌀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쌀 공급과잉이 몇 년째 되풀이 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며 "당진 쌀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쌀인 만큼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로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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