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충남 아산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후보가 당선돼 지역구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강훈식 후보가 당선 후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후보사무실
16일 중앙선관위 개표현황에 따르면 강 당선인는 58.4%(3만9762표)를 얻어 41.5%(2만8247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박경귀 후보를 16.9%p로 제치며 당선을 확정됐다.
강 당선자는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한 표 한 표에 담아 주신 주권자의 의사를 무겁게 받들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강훈식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느냐, 위기 앞에 주저앉느냐를 결정하는 분수령이었다"며 "말이 앞서는 정치가 아닌 행동으로 보이는 정치를, 삼성 투자가 완성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제를, 싸우는 국회가 아닌 일하는 국회를, 검증된 실력을, 젊은 일꾼을 선택한 아산 시민에게 결과를 만들기 위해 투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훈식 당선자는 "대한민국 정치의 '미드필더'가 되겠다. 부모 세대를 모시고 자녀 세대를 돌보고, 수도권 정치와 영·호남 정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초선 의원을 선도하고 중진 의원과 합심해 정치를 개혁하겠다"며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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