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각 방송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상황실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종로 개표는 30% 가량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가 67.9%(1만6493표)로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30.83%(7490표)를 앞서고 있다.
이들의 표 차이는 9003표 차이로 사실상 이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분위기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선거사무실에서 개표결과를 지켜보며 "선거 개표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넘는 의석수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박수가 터지자 이를 제지하는 손짓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