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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트래블마케팅, 동남아자유여행 연간회원권 국내 첫 런칭

기업대상 인센티브 및 워크숍 등...비용절감 효과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20.04.15 17:57:02

[프라임경제] 월드트래블마케팅(대표이사 강영수)은 2020년 여름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떠오르는 동남아 데스티네이션 태국, 필리핀, 베트남 3개국을 묶은 국내 개인 및 법인 기업 대상에 자유여행 연간회원권을 런칭 해 눈길을 끈다.

월드트레블마케팅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3개국을 묶은 자유여행연간회원권을 판매한다. ⓒ 프라임경제

월드트래블마케팅은 자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연중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여행을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선보이는 자유여행 아이템이다. 평점이 높은 직원들의 격려를 위한 워크숍과 출장에 활용하기 좋다.

강영수 월드트래블마케팅 대표이사는 "회원사가 되면 필리핀, 태국, 베트남 3개국 현지호텔리조트를 연중 365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3년 약정기간 동안 매년 항공권 2매와 15박(혹은 18홀+15라운딩) 특전이 주어져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리후생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월드트래블마케팅의 동남아 연간회원권은 기존의 기업 대상  회원권이 국내에 한정돼 온 것에 반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기업 및 회원사에 한해서 3년 약정기간 종료 후 45일 이내에 약정금액을 환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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