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27명이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일째 50명대 미만이며, 3일 연속 20명대다.

15일 오전 서울 사당 제1동 제5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바르고 있다. ⓒ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명, 경기에서 6명이 추가됐다. 대구에서 1명, 경북에서 6명이 추가됐으며 부산 1명, 광주 1명, 강원 2명, 제주 1명 등으로 나타났다.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4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나 총 225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82명이 늘어 총 7616명이 됐다.
한편 정부는 지난 4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을 발표하면서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를 목표치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