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하며 185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2%대 오름세를 보였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825.76)보다 31.32p(1.72%) 오른 1857.08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은 4273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4290억원, 외국인은 14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3.45%), 건설업(3.39%), 섬유의복업(2.97%)이 강세를 보였다. 이어 화학(2.10%), 비금속광물(2.47%) 철강금속(2.06%) 등이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이수화학이 29.93% 오른 96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오롱(29.83%), 코오롱우(29.8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인더우(-17.82%), 신풍제약우(-17.77%), 코오롱글로벌우(-13.37%)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57개, 하락종목은 106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596.71)보다 13.58p(2.28%) 오른 610.29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804억원, 기관은 1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6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6.09%), 오락·문화업(4.65%), 통신장비업(4.08%)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판타지오가 29.95% 오른 98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오롱생명과학(29.93%), 아이크래프트(29.9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크루셜텍(-20.74%), 한솔시큐어(-19.42%), 테라젠이텍스(-11.2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69개, 하락종목은 176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217.3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