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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경제특구 토지 특별 분양 예정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4.11 09:39:57

   
 
[프라임경제] 농지 및 전원주택 부지 분양, 매각은 물론 간척지에 위탁영농을 하고 있는 현대 영림조합은 고객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A급 토지를 공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에게 공개 분양하는 토지는 관광레져형 서산, 태안기업도시 착공과 더불어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높은 충남 서산시 팔봉면 흑석리로 한정 매각한다.

서해안시대의 개막으로 서산, 평택, 당진, 태안을 잇는 산업, 공업, 관광레저 벨트의 기능촉진을 위해 제 2, 3서해안고속도로 건설로 교통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관광 테마공원의 조성, 서산 지방 산업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달 말 개발촉진에 따른 토지거래 허가 제외지역으로 분류되어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9조원이 투자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서산지방산업단지, 자동차 변속기를 생산하는 현대파워텍과 기아 자동차 부품단지가 입주하여 이곳에는 자동차 자체 생산공장 신축공사가 한창이다. 자동차관련 생산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기업용 산업용지, 주거시설용지, 상업과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이루어진다. 토지 조성이 끝나는 2011년까지 지가상승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주변시세보다 20~30%저렴한 가격으로 매각되는 서산 경제특구의 분양가는 1653㎡기준 3.3㎡당 7만7,000원인 총3,850만원, 3306㎡기준 3.3㎡당 7만7000원인 총7700만원이다. 분양혜택으로 서산 간척지에서 재배된 햅쌀 40kg을 분양기준에 따라 5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달 정부개발 촉진에 따른 토지거래허가 제외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이곳 지역의 주변 땅값이 들썩이고 외지인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소규모 토지에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매각의 투명성과 소유권 이전 절차의 안전 거래 보장을 위해 차석길법무사가 자금을 관리하며, 선착순 매각을 원칙으로 청약금을 입금한 후 필지를 배정하여 본사를 방문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문의 02) 577 - 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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