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에어 플레어 재킷' 선봬

습기·땀 차지 않아 쾌적한 라운딩 즐길 수 있어

[프라임경제] 낮 최고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면서 이른 더위를 대비하려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캘러웨이 어패럴이 필드의 무더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 퍼포먼스 골프웨어 '에어 플레어 재킷'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한성에프아이

'에어 플레어 재킷'은 놀라운 탄성과 강력한 벤틸레이션 기술력을 포함한 기능성으로 필드 위의 더위에도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특히 에어 플레어 재킷에 적용된 에어 테크 기술이 내부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주어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줄뿐 아니라 습기나 땀이 차는 각 부위에 펀칭 기법을 적용한 벤틸레이션 기능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운동 후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최대한 밖으로 배출해준다.

또 탄성 좋은 소재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절개 패턴이 최상의 스윙 퍼포먼스를 선사해주고, 인체 무해한 친환경 '안티버그' 약품을 소재에 코팅해 벌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줘 라운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산뜻한 스윙을 위한 '에어 플레어 재킷'은 전국 캘러웨이 어패럴 매장 및 한성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며 "라운딩 계절인 지금 '에어 플레어 재킷'으로 산뜻한 라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