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의 세라길버트 교수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오는 9월 코로나19 백신 개발완료 전망이 나오면서 진매트릭스(109820)가 상승세다. 진매트릭스는 현재 옥스퍼드대 팀이 연구중인 백신 'ChAdOx1'를 최초 개발한 백시텍에 지분투자를 했으며, 신약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8.84% 오른 7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의 더타임스는 세라길버트 교수가 이끌고 있는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9월 코로나19 백신 개발 완료를 위해 2주일 내에 인체 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많은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백신 개발에 성공할 확률은 80% 정도"라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된다면 9월에는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 역시 백신 개발에 따른 대량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해 수 천만 파운드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현재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개발중인 'ChAdOx1' 백신은 비복제의 무해한 코로나바이러스 DNA를 체세포에 투입하는 근육 내 주사 방식으로, 인체에 들어가면 체세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는 연역 체계를 만들어 치료하는 방식이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백시텍의 우선주 5%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가의 6%에 해당하는 배당 우선권을 보유 중이다. 또한 특정 사유발생시 보통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