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제이티(089790)에 대해 1분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13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제이티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시설 폐쇄 및 감염과 같은 실질적 피해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1분기를 마무리 했으며, 2분기 또한 안정적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티는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동기대비 35.5% 늘어난 126억원, 영업이익은 21.4% 증가한 17억원으로 안정감 있는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지난해 말 수주한 비메모리 핸들러 공급 계약이며 추가 비메모리 장비 수주 계약 규모에 따라 올해 성장 강도가 결정 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번인소터(Burn-in Sorter)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라 안정적인 캐쉬카우(Cash Cow)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것"이라며 "제이티가 보유한 글로벌 1위 번인소터 사업자 타이틀 또한 산업 내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 상당기간 유지 가능 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비메모리 장비 사업은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 싸이클에 맞춰 지속 성장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연기된 구매기업과의 미팅이 재개되는 시점이 시장의 관심이 재개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