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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포럼 '빅데이터 분석, 사회공헌 효과' 첫 포럼 개최

김정순 회장 "정확한 데이터 분석으로 사회공헌 촉진 방안 논의"

김화평 기자 | khp@newsprime.co.kr | 2020.04.09 18:55:59
[프라임경제] 한국사회공헌포럼(회장 김정순)은 지난 6일 서울 평창동에서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사회공헌 촉발 효과 및 함의'를 주제로 첫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공헌포럼 첫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 모습. ⓒ 한국사회공헌포럼



김정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정확한 데이터 분석으로 사회공헌 촉진 방안을 논의하며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는 곧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회는 권상희 한국인터넷융합학회 회장이 맡았고, 발제자로는 임경오 빅데이터뉴스 대표와 이현숙 사회공헌포럼 상임이사(전 대전대 교수)가 나섰다. 

사회자로 나선 권 회장은 "빅데이터와 관련된 한국인터넷융합학회를 이끌고 있지만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회공헌을 촉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반갑다"며 "빅데이터 시대임이 실감 된다"고 강조했다.

임경오 대표는 발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보도자료 분석 당일인 2월29일, 293건이었던 포스팅 건수가 분석자료 발표 이후 점점 증가하더니 3월2일에는 1476건으로 관련 정보량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활성화됐고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는 감소하는 등 나름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현숙 사회공헌포럼 상임이사는 "제반 현상들에 대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좀 더 객관적이고 심도 있게 이를 빠르게 진단해 낼 수 있도록 하고, 또 이를 알려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을 촉발해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다음 사회공헌포럼은 5월 중순 경 '빅데이터 분석으로 살펴본 배달의 민족 수수료 논란 촉발 과정 및 경과'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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