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제철, 잠원동 사옥 매각 추진…"업무 효율성 극대화"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4.09 18:06:18

현대제철 잠원동 사옥 전경. ⓒ 현대제철

[프라임경제] 현대제철(004020)이 통합 영업본부 구축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와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잠원동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 

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잠원동 사옥 매각을 위해 주간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잠원동 사옥 매각은 현대하이스코가 입주했던 지난 2008년 이후 12년 만이다. 

현재 잠원동 사옥은 현대제철 영업부가 쓰고 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인력들과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근무 중인 인력들은 서초구 양재동 동원산업빌딩으로 오는 17일 전후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그간 현대제철 영업부는 지난 2017년 철근·형강 부서가 잠원동 사옥으로 옮겼고, 이에 현대차그룹 본사에는 자동차강재·판재 영업부만 남아 각각 분리·운영돼 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잠원동 사옥 매각에 대해 "통합 영업본부 구축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와 재무상태 악화에 따른 현금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