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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객 카드 사용 AI 분석 '현대카드 소비케어'

개인별 맞춤형 소비 컨설팅 제공‧이스라엘 핀테크 '퍼스네틱스'와 협업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4.09 10:19:09
[프라임경제]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고객 카드 사용 특성을 인공지능(AI)로 분석, 개인별 맞춤형 소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소비케어 바이 퍼스네틱스(by Personetics)'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이스라엘 핀테크 퍼스네틱스와 협업으로 소비 컨설팅 서비스 '현대카드 소비케어 바이 퍼스네틱스'를 선보인다. ⓒ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


해당 컨설팅 서비스는 현대카드 앱을 통해 제공되며 인공지능 엔진이 현대카드 회원들의 카드 이용 특성을 실시간으로 분석, 각 회원에게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회원에게 제공하는 콘텐츠는 △스마트 지출 분석 △이상 지출 감지 △고객 케어 메시지 등 80여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스마트 지출 분석은 각 회원 지출 특성을 분석한 정보와 미래 지출 등을 예측해 알려준다. 교통‧외식‧문화 등 주요부문 지출 특징을 분석하며 유사 부문에 중복지출이 있을 경우 이를 고객에게 알려 불필요한 지출을 막게 도와준다,

이상 지출 감지 알람은 고객 소비패턴 변화를 감지, 고객이 해당사항을 즉시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서비스다.

고객 케어 메시지는 회원의 주요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지출 특성을 분석해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퍼스네틱스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카드가 보유한 각 분야 최고의 파트너 기업들은 물론 핀테크 업체와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더욱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퍼스네틱스와 협업으로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퍼스네틱스'는 이스라엘 핀테크 업체로,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분석 엔진을 토대로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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