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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째 50명 내외…총 1만384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4.08 11:21:15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50명 안팎을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0시보다 53명 증가한 1만3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6일(47명), 7일(47명)에 이어 50명 안팎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전일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 2명과 입국자 중 확진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이 받았다. 경기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 사례 등으로 6명이 새로 확진됐고 인천에서는 4명이 확진됐다.

 9명은 대구에서 확인됐다. 이어 △경기 6명 △인천 4명 △경북 3명 △부산과 강원 각각 2명 △경남과 전북 각각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역단계와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이날 해외 유입 사례는 전체 신규확진자의 약 26%를 차지한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00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8명이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82명이 늘어 총 6776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3408명으로 37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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