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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아트 쉐어링' 지역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소외 계층 문화 체험 및 지역 예술문화 산업 발전 기대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4.07 11:30:53

JT저축은행이 고객 및 지역 주민들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성남미술은행을 통해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아트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JT저축은행

[프라임경제]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지역 주민들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성남미술은행에 미술작품을 대여, 감상할 수 있는 '아트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JT저축은행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JT저축은행 본사에 성남미술은행에서 대여받은 회화작품을 전시하고 공개한다. 

첫번째 전시 작품은 이한나 작가 '어머니'와 황현숙 작가 '엄마의 추억1'으로 고객이 은행 업무를 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비치된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술은행 소장작품은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및 중년 작가들 작품으로 구성됐다. 

JT저축은행은 이번 아트쉐어링 프로그램을 장기간 대여하면서 지역 고객과 소외계층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및 문화사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최성욱 대표이사는 "JT저축은행 방문 고객 및 임직원이 아트쉐어링을 통해 일상에서도 쉽게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 활동 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했다"라며 "단순 후원 중심 사회공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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