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작당모의(대표 윤정하)는 뷰티 영상 큐레이션 앱 '잼페이스'의 핵심 서비스인 '타임점프'가 론칭 9개월여 만에 누적 클릭 수 1017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잼페이스의 타임점프 서비스는 AI 객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뷰티 영상에서 원하는 구간만 골라볼 수 있게 한 혁신 기술로 Z세대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작당모의
타임점프 서비스는 AI(인공지능) 객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뷰튜버(뷰티 유튜버) 영상 내에서 특정 메이크업 단계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다.
타임점프 서비스는 △한편의 영상을 메이크업 단계 별로 나눠 보기 △한편의 영상에서 특정 제품을 사용한 구간만 골라 보기 △같은 제품을 사용한 여러 편의 영상에서 제품 사용 구간만 모아서 연달아 보기로 구분된다.
뷰튜버 영상을 즐겨보는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한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잼페이스의 뷰티 영상 누적 클릭 수가 1017만 건을 넘어섰다. 또 잼페이스 누적 가입자수도 2019년 6월 중순 런칭 이후 9개월여 만에 4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잼페이스의 전체 가입자 가운데 13~24세 이용자가 95%를 차지할 정도로 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뷰튜버 영상을 통해 메이크업을 즐기는 Z세대의 니즈와 성향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AI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혁신한 결과로 분석된다.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는 "잼페이스만의 특화된 타임점프 서비스를 적용한 뷰티 영상 큐레이션 앱을 올해 안에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K뷰티(K-beauty) 한류 확산을 가속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동시에 뷰티 유튜버와의 다양한 협업-상생 플랫폼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잼페이스는 타임점프 서비스 개발에 적용한 AI 객체인식 기술(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한 영상내 객체 인식방법)을 2019년 9월 특허 출원했으며, UX 디자인 저작권 출원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