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기 안전사고 예방이 최선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10 08:50:14

[프라임경제]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기들이 돌을 맞이하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부모들의 손길이 바쁘다. 집안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한국 소비자보호원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사고 5건 중 3건이 부모와 함께 있는 가정에서 일어나며, 1~3세의 영유아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 머리보호대, 안전매트, 보서리 보호대로 충격완화하기
아기들의 경우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지 않아 잘 넘어지고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유아 안전용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머리보호대와 안전매트.

주간 및 월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기머리보호대 에쿠’는 아기의 97%가 경험하는 낙상사고를 방어하기 위해 고안된 상품으로 가방을 메듯 어깨에 착용시키면 뒷머리와 연수, 경추를 보호해 준다. 천사모양의 디자인으로 생후 5개월부터 25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7%할인된 24,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보다 활동성이 좋은 아이들을 위해서는 안전매트를 깔아 미끄럼을 방지하고 넘어짐의 충격을 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로140cm*세로230cm, 두께13mm의 LG화학 ‘프라임 놀이방매트 하늘공원’(99,000원)는 수성표면 처리제 사용과 특수코팅을 한 표면으로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인기상품. 공간에 맞게 마음대로 조립이 가능한 ‘행복한가족퍼즐매트’(매트60장+테두리70장, 28,400원)는 영어, 한글, 숫자, 그림 등으로 구성되어 학습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집안의 모든 가구를 미리 점검해 모서리 보호대를 부착하는 것이 좋다. 심플하고 칼라풀한 디자인의 ‘YKM 모서리보호대’(4,650원)는 무독성의 연질 에어쿠션돔 구조가 모서리나 코너에 부딪힐 때의 충격을 완화해 사고를 예방해 준다. 40cm*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이즈에 맞게 자르거나 이어 붙여 사용하면 된다. 이 밖에 각이 진 모서리에 끼워 넣는 안전커버도 있다. 4개가 1세트로 구성된 ‘앙쥬 모서리 안전커버 신형’(2,390원)은 투명한 색상으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재질로 모서리의 날카로움을 완화시켜 준다.

호기심 많은 아기들은 문틈이나 창 틈, 전기콘센트 등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발생하는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특성 때문에 위험한 물건이 많은 서랍장도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문틈에 손이 끼이는 것을 방지해주는 ‘문닫힘 방지쿠션’(950원)은 문의 하단이나 중간에 부착하면 아이들의 장난이나 바람에 문이 닫히는 것을 예방해주며, 호랑이, 개구리, 무당벌레, 꽃나비 등 깜찍한 캐릭터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인기. 글로리텍의 ‘창문잠금장치’(32,300원)는 창문이 교차되는 레일사이에 끼워놓고 핸들을 오른쪽으로 단단히 죄면 창문을 고정시킬 수 있어 아이의 추락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창문을 열어둔 상태에서도 고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

콘센트의 구멍길이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앙쥬 220V 안전커버’(1,990원)는 콘센트에 대한 접근을 사전에 차단해 아기들을 전기감전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또한, 모든 여닫이 문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잠금장치’(3,040원)와 최대 20cm까지 길이조절이 가능한 ‘길이조절 원터치 잠금장치’(3,230원)는 서랍장, 냉장고, 씽크대 등 내용물 보호를 필요로 하는 곳에 부착해 위험요소를 차단할 수 있다. 이 밖에 변기커버, 장식장, 서랍장, 냉장고, 씽크대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잠금장치가 판매되고 있다.

아기들에게 가장 빈번한 사고 가운데 하나는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높이가 높은 어른 침대에서 아기를 재우는 것을 피하고 침대 끝에 안전바를 설치해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잉글레시나의 ‘고급 침대 안전가드’(127,350원)는 고강도의 스틸프레임으로 휘거나 부러질 염려가 없어 침대 측면에 설치하면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평상시 안전가드를 아래로 내려 놓으면 아기가 침대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 10% 할인된 127,350원에 구입 가능하다.

가스렌지 등의 위험요소들이 많은 주방도 안심할 수 없는 공간이다. 가스렌지나 싱크대에 부착해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프린스라이언하트의 ‘스토브가드’(30,400원)는 엄마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동안 아이가 손을 뻗쳐 가스불에 데거나 물건을 잡아당겨 생기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집안 곳곳에 산재해 있는 위험요소를 일일이 제거하기 힘들다면 아기의 활동반경을 좁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이프티퍼스트의 ‘심플안전문 41823’(44,650원)은 출입문이나 이동통로에 부착해 위험요소가 있는 장소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별도의 고정장치가 필요없는 압축식 안전문으로 75cm 높이에 69cm~107cm까지 폭 조절이 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