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4.9총선, 역대 최저 투표율 ‘비상’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4.09 14:59:31

[프라임경제] 이번 4.9 총선 투표율이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 치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금전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국 유권자 3,779만6,025명 가운데 1,248만3,977명이 투표를 마쳐 32.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31.8%, 부산 30.7%, 대구 31.8%, 인천 30.2%, 광주 28.6%, 대전 32.7%, 울산 30.9%, 경기 30.8%, 강원 39.4%, 충북 37.3%, 충남 36.6%, 전북 35.5%, 전남 36.6%, 경북 40.1%, 경남 35.2%, 제주 37.6%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선거관리 주무기관인 중앙선관위에도 비상이 걸렸다. 비록 전국 국·공립 시설 이용료를 2,000원까지 할인해 주는 ‘투표확인증’을 내세웠지만 시간대별로 최저 기록을 갈아 치우는 상황에 현재 가두차량은 물론 소방재청과 행정관청의 협조를 받아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표는 6시에 마감되며 이르면 밤 9시쯤, 늦어도 자정쯤에는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