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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일정 돌입 '쌍용 더플래티넘 범어'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우수한 입지 여건 속 기대감 상승…아파트 207가구, 오피스텔 85실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20.03.31 14:40:55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조감도. ⓒ 쌍용건설



[프라임경제]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4월3일부터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는 지하 5층~지상 39층 3개동, 아파트 207가구와 오피스텔 85실 등 총 292가구로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아파트 △84㎡A 73가구 △84㎡B 73가구 △84㎡C 61가구이며, 오피스텔은 △84㎡OA 28실 △84㎡OB 28실 △84㎡ OC 29실이다.

단지가 위치한 범어동 일대는 '대구의 강남'이락 불리는 수성구 중심에 위치해있지만 상대적으로 노후 주택이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분양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점쳐진다.

여기에 만촌역부터 범어역일대에 이르기까지 조성돼 있는 유명 학원가와 초중고교가 고루 분포돼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대구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와 500m거리로 소음은 피하면서 빠르게 나고들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2호선 범어역도 도보 5분권에 위치해 있고, 대구지방검찰청과 고등검찰청·대구고등법원·범어3동행정복지센터도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는 남동향과 남서향으로 배치해 코너면 2면 개방설계와 맞통풍 설계를 도입해 환기와 개방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헤파필터(H13급)가 내장된 전열교환기 방식의 스마트 클린시스템이 설치되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각종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주거지 노후도가 높은 편으로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는 수요가 풍부한 곳"이라며 "금융가와 학원가 등이 밀집돼 있는 만큼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양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이 제한되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입지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상세 정보와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니트와 마감재, 모형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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