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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킨더슐레 손잡고 '직장 어린이집' 식재 공급

양사 간 인적자원·정보 교류 · 사회공헌활동 협의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3.30 09:39:31

[프라임경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와 '어린이집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삼성동 소재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에서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김은경 대표이사(가운데에서 왼쪽)와 아워홈 정재호 급식식재영업1부문장(가운데에서 오른쪽) 및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아워홈

직장어린이집 운영업체인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는 전국 80여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일반기업체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컨설팅, 위탁운영까지 맡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김은경 대표이사와 아워홈 정재호 급식식재영업1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은 30여년간 쌓아온 식재사업 노하우와 우수한 구매,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신선하고 안전한 어린이 전용 식재 상품 700여종과 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을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에 공급하게 됐다.

김은경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아워홈의 건강한 먹거리들을 활용, 오감발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엄격한 관리와 절차를 통과한 식재 공급은 물론, 어린이 대상 쿠킹클래스 등 교육 프로그램 협력에도 적극 나서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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