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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진주·갑 "新 진주대첩으로 나라 지키겠다"

강소(强小)특별시 진주, 힘 있는 3선 의원 돼 경남리더로 우뚝 서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3.26 12:04:26

미래통합당 박대출 의원이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미래통합당 박대출(진주·갑)은 26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신진주대첩으로 나라지키고, 강소(强小)특별시 진주를 통한 진주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고 "힘 있는 3선 의원이 돼 경남리더로 우뚝 서겠다"며 "남강에서 발원한 동남풍이 낙동강벨트를 거쳐 전국을 뒤덮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주 항공특례시 지정을 통한 기업 유치, 국립 경남과학관 유치, 성북·강남지구 등 원도심 재생으로 신구가 융합되는 진주"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서부경남 KTX에 대해 "진주의 꿈을 창원시가 빼앗으려 하고 있다"며 "3선의 힘으로 서부경남 KTX원안,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경남리더로 우뚝 서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최고위원 등 어떤 역할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위대한 진주시대로 가는 길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위 위원인 박 후보는 "그동안 특위활동을 통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노력해 왔다"며 "21대 국회에서 국외 전염병의 강력한 차단방안과 어려움에 처한 서민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n번방 방지3법을 만들어 제2, 제3의 n번방을 방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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