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 타계를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에 나섰다. 먹거리·생필품 할인부터 개학 연기로 인해 급식 공급이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 및 대형 패션브랜드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힘내자 대한민국' 테마 행사
롯데마트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힘내자 대한민국' 테마의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생활에 힘이 되도록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직경매 1등급 한우 전 품목' 최대 50%할인을 진행한다. 한우는 보통 설과 추석, 그리고 여름 휴가시즌에 맞춰 상품화 하는 일정에 맞춰져 있어 일반적으로 3월부터 5월은 시장에서의 물량이 부족한 시기이다. 물량 부족은 곧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평소보다 5~10% 가량 시세가 높다.

롯데마트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힘내자 대한민국' 테마의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마트
이에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 볼 수 있도록 매입에서 가공까지 상품기획자가 직접 참여해 60톤 물량을 사전 기획했다. 해당 기간 동안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롯데카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1등급 이상의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 목심, 앞다리 100톤도 사전 기획해 '국내산 돼지 삼겹살'과 '국내산 돼지 목심'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계속되는 개학 연기로 인해 급식 공급이 어려워져 힘든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충청남도의 친환경 농가들은 급식 납품을 기다리던 △시금치 △대파 △상추 등의 채소류와 딸기, 토마토 등 과일류 등의 재 공급 일정이 불투명해, 2주 동안 유통돼야하는 물량이 창고에 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총 16개 품목 122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해 전 점에서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2019년6월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충청남도는 농가에 판매 촉진 지원금을 지원하고 롯데마트는 판로를 제공하게 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친환경 양송이 △친환경 대파 △친환경 양파 등이다.
이 밖에 총 200억 규모의 생필품을 준비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테팔, 풍년 주방용품 최대 50%' '포트메리온 40% 할인행사(해당 카드 결제 시)'를 진행하며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별 5개 품목을 선정해 초 특가에 판매하는 '일별 한정 특별 기획전'도 선보인다.
김창용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꼭 필요한 생필품 위주의 행사를 준비한 만큼 조금이나마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트, 3주간 생필품 할인 행사
이마트(139480)가 26일부터 4월15일까지 3주간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대표품목은 10년 전 가격의 590원 참굴비를 비롯한 '국민가격', 횡성한우 30%/토종닭 20% 할인 등 '일별 서프라이즈', 기저귀/주방세제/오랄비 칫솔 전품목 1+1 등 '목금토일 4일간 특가' 등 이다.
이마트가 4월에 대대적인 생필품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식사를 하는 '집콕족' 등이 크게 증가하면서 생필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 가계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마트가 26일부터 4월15일까지 3주간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 이마트
먼저 4월 행사의 메인 테마격인 '4월 국민가격' 품목들이 눈길을 끈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로 구매시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가격' 행사 기간은 신선식품의 경우 3월26일부터 4월1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비(非)신선 상품은 26일부터 4월29일까지 한달 내내 이어진다.
우선 신선식품 국민가격 상품을 살펴보면, 집밥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이마트는 '10년 전 전단가격에 도전'한다는 타이틀로 '밥도둑' 국산 참굴비를 1마리당 590원(55g 내외)에 판매한다.
이어 수입 냉장육도 저렴하게 '국민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라임 척아이롤/초이스 탑블레이드 소고기, 국산 전복 등도 가격을 20% 가량 낮춰 판매한다.
이어 비신선 국민가격 상품으로는 '퍼실 하이진' 세탁세제를 60% 가량 할인해 판매하고, '2080 진지발리스' 치약은 3입 짜리 상품을 '1+1'으로 판매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일별 서프라이즈 특가'도 풍성하다. 3월26일부터 29일까지 각각 목·금·토·일 기간 중 단 하루 또는 이틀·나흘간 품목별 할인행사를 벌인다.
우선 첫 날인 26일에는 삼겹살과 활랍스터, 오렌지가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27일에는 △국내산 토종닭(신세계포인트 20%할인) △오징어 △컷 파인애플(신세계포인트 할인) △데이즈 남성팬티(하나 더 증정)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주말을 맞은 28일에는 LA식 갈비, 항공직송 동원 생연어를 저렴하게 선보이고, 마지막인 29일에는 횡성축협한우 등심을 30% 할인한다.
같은기간 '1+1' 상품들도 즐비하다. 하기스·마미포코·보솜이 기저귀 전품목을 비롯해 △주방세제 전품목 △분말 세탁세제 전품목 △CJ 쌈장 전품목 △오랄비 칫솔 전품목 등이 1+1 주요 품목이다.
◆홈플러스 '국민 응원 기획전'
홈플러스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 곳곳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26일부터 4월1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국민 응원 기획전'을 열고, 신선식품에서부터 생활용품, 가전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낮춘다.
우선 '4월 개학'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급식용 식재료 납품 농가를 돕고,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챙기는 부모들을 위해 평소 2~6배 물량의 친환경 농산물을 매입해 저렴하게 내놓는다.

홈플러스가 26일부터 4월1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국민 응원 기획전'을 진행한다. ⓒ 홈플러스
유기농 쌀(10kg/포)은 100톤 물량을 준비해 판매하며 무농약 완숙토마토(750g/팩)와 무농약 토마토(500g/봉)는 각각 8톤, 5톤 물량을 마련해 판매한다.
봄철 소비가 느는 친환경 채소 33종은 14만 봉 물량을 기획해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친환경 닭고기 3종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 양식 광어 생산량의 60%를 책임지는 제주 어가 지원을 위해 제주산 광어회(300g/팩)도 마련했다.
'집콕' 장기화로 요리 고민이 많은 주부들의 메뉴 선정과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집쿡(집+cook) 레시피 제안전'도 마련했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전복 갈비찜 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이고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냉장 찜갈비30%, 냉동 LA갈비 40%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전복은 1000원 할인해 내놓는다.
풀무원 톡톡 썰은 김치, 서울우유 멸균우유 등 매주 자주 찾는 먹거리들은 1+1 추가 증정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비타민 폭탄' 파프리카(개/국내산), 해태 고향만두, 김치만두는 1+1로 판매한다. 식용유 40여 종, 핸드워시 20여 종도 1+1 판매하며 28일 하루는 오뚜기 3분 렌틸짜장, 렌틸카레를 개당 500원에 파는 특가행사도 마련했다.
육아 지원 측면에서 이유식 180여 종 1+1, 아기치즈 10여 종 2+1 판매를 실시하고 분유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만원, 4만5000원 상품권과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를 증정한다. 하기스 기저귀 40여 종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40% 교차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철 집단장용품으로는 세미마이크로 소재 △알뜰침구 세트(싱글/퀸)와 겹면요 세트 △사계절용 차렵이불(싱글/퀸) △USA COTTON 프리미엄 세면타월(170g/5P)은 40% 할인된 가격에, 층간 소음을 줄여주고 생활 방수기능까지 갖춘 퍼즐매트는 30% 할인 판매한다.
욕실매트와 소프트/다용도 욕실화는 1+1 판매하며, 마이홈플러스카드 결제 시 5% 추가 할인해준다. 3M 청소용품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와이퍼, 코팅워셔 등 불스원 제품도 30% 할인 판매한다.
가전 구매부담도 낮춰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환급해주며,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10개월 무이자 할부(200만원 이상 결제 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신선 농가들을 돕고 장바구니 물가부담도 낮추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4대 패션그룹 페어'
롯데백화점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국내 패션회사인 '한섬(020000)·삼성물산(028260)·바바패션·대현(016090)'과 함께 봄맞이 행사인 '4대 패션그룹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는 타임·마인·랑방컬렉션·시스템 등을 보유한 한섬, 구호·르베이지·준지·빈폴의 삼성물산, 지고트·더아이잗컬렉션·아이잗바바 등의 브랜드를 가진 바바패션, 모조에스핀·듀엘·주크 등의 대현까지 4대 대형패션사의 총 33개 브랜드가 참석하는 것이 특징으로, 해당 브랜드들의 20년 S/S 봄 신상품에 대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국내 패션회사인 '한섬·삼성물산·바바패션·대현'과 함께 봄맞이 행사인 '4대 패션그룹 페어'를 진행한다. ⓒ 롯데백화점
이처럼 대형 패션브랜드들이 본격 봄 시즌에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국내 패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3월 매출(1~22일)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4대 패션그룹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4월3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해 가라앉은 고객들의 소비 심리를 회복시켜 현재 유통업체들이 마주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4대 패션그룹 페어'의 대표적인 행사로 우선, 롯데백화점에서는 행사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행사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섬'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5% 마일리지 적립에 5%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선보이며, 대현 역시 모조에스핀과 듀엘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물산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호·르베이지·준지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빈폴 브랜드 30·50만원 구매 시 3·5만원 금액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바바패션은 지고트·더아이잗컬렉션·아이잗바바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정상가 대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번 행사 기간 중 단독 아이템 상품도 기획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쇼핑 니즈가 있지만 언택트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캘빈클라인 △DKNY △타미힐피거 △지고트 △더아이잗컬렉션 등의 브랜드의 경우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몰과 병행 전개해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남종석 롯데백화점 여성패션팀장은 "봄 시즌이 시작됐지만 신상품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의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협력사들의 신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월드몰 '둘리'와 함께 봄 시즌 디자인 연출
롯데월드몰이 오는 25일부터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둘리'와 함께 봄 시즌 디자인 연출을 전개한다.
이번에 연출하는 쇼핑몰 디자인 전면에는 손가락을 돌리며 마법을 외우는 둘리가 등장한다. 둘리가 '호이호이'를 외치며 마법을 부리듯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롯데월드몰이 오는 25일부터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둘리'와 함께 봄 시즌 디자인 연출을 전개한다. ⓒ 롯데자산개발
또 이번 연출을 통해 고객들의 레트로(Retro) 감성 소환에도 나선다. 둘리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인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캐릭터이다. 30~40대 고객들은 둘리와의 만남을 통해 추억을 떠올리며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고객들은 어른들과 추억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롯데월드몰은 1층 유니클로 앞에서 둘리와 함께 또치, 도우너, 길동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선보인다. 이번 포토존은 봄꽃이 만개한 길동의 집을 배경으로 고객들은 만화 캐릭터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쇼핑몰 외벽과 천장 및 보이드(void)에는 둘리와 친구들이 출현하는 배너가 마련된다.
둘리를 활용한 공간 연출 외에도, 롯데월드몰은 봄을 맞아 5층에서 6층을 향하는 '하늘꽃길'에 벚꽃을 활용해 포토존을 화사하게 꾸몄다.
주익환 롯데자산개발 디자인팀 팀장은 "롯데월드몰에서뿐만 아니라 롯데몰·롯데피트인에도 둘리를 활용한 디자인 연출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옥션 '수상한 카드' 프로모션
옥션이 25일 수요일 하루동안 '수상한 카드' 프로모션을 열고 △출산/유아용품 △장난감 △의류 등 '유아동' 관련 전 상품을 대상으로 카드사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상한 카드'는 옥션이 매주 수요일마다 카드사와 협력해 강력한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매주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할인 혜택을 몰아주며, 옥션 단독 특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옥션이 25일 수요일 하루동안 '수상한 카드' 프로모션을 열고 '유아동' 관련 전 상품을 대상으로 카드사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옥션
25일자 혜택 카드는 현대카드와 씨티카드다. 해당 카드로 유아동 관련 상품을 결제할 때 활용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20% 할인 쿠폰'을, 일반 회원에게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5일 단 하루 ID당 1회에 한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된다.
인기 브랜드 별 중복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팬콧키즈를 비롯해 △닥스/헤지스 키즈 △해즈브로 △LG생활건강 △유한킴벌리 △세타필 등 각 브랜드에 따라 최대 22%까지 중복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옥션 마케팅팀 신동옥 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유아동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유아동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주 수상한 카드는 유아동 카테고리로 선정한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몬 '퍼스트위크'
티몬이 4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타임어택을 진행하고 차별화된 특가매장들을 선보이는 등 압도적인 혜택을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위크'는 1일 티몬의 월간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특가매장들이 7일동안 연속으로 진행되는 것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행사다. 생필품은 물론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여느 채널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이기 때문에 역대급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티몬이 4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 ⓒ 티몬
퍼스트위크 진행 기간 매일 타임어택도 예정돼 있으며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상품도 준비해 깜짝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게다가 행사 상품은 무조건 무료배송으로 배송비 걱정도 덜었다. 오전 9시에 열리는 '100초어택'과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매일 진행해 혜택이 더욱 크다.
티몬은 신종코로나 여파로 피로감이 누적돼 있는 만큼 이번 퍼스트위크를 진행해 고객들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고, 중소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원 티몬 대표는 "1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매일 차별화된 특가매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압도적인 혜택의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활력을 전해줄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