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임이 확정됐다. 증권업계에선 취임 후 2년간 역대 최대 실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연임됐다. 증권업계에선 취임 후 2년간 역대 최대 실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연임에 성공한 정 사장은 취임 첫 해인 2018년 NH투자증권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NH투자증권
25일 NH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 사장 재선임 안건 통과를 발표했다. 정 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정대 현 비상임이사를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으며 임병순 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실장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내이사(상근감사위원)로, 홍석동 전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전 광주은행장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은 임기 1년으로 신규 선임했다.
연임에 성공한 정 사장은 취임 첫 해인 2018년 NH투자증권 영업이익 5401억원, 순이익 3615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때문에 업계에선 정 사장에 대해 NH투자증권을 IB 선두 자리에 올려놓은 장본인으로 평가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는 한편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