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JB금융 '견실한 펀더멘털' 경영진 자사주 추가 매입

총 7만8000주 매수 '내실경영' 당기순익 전년比 41.6%↑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3.25 11:40:11

JB금융그룹 경영진들이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 JB금융

[프라임경제]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 경영진들이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JB금융지주는 김기홍 지주 회장 등 경영진 6명이 지난 17일부터 나흘에 걸쳐 자사주 7만8000주를 매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기간 4만주를 매입한 김기홍 회장의 경우 자사주 8만500주를 보유하는 셈.

아울러 JB금융 계열사 경영진들도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31만700주를 매입, 지난 1년간 총 90만주를 매입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최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이번 경영진 자사주 매입은 국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견실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B금융은 지난해 내실경영 기반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0.2% △총자산순이익률(ROA) 0.77%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이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41.6% 성장한 3419억원을 이뤄낸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